<사진=자연별곡>
<사진=자연별곡>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이랜드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돌솥 삼계탕’을 신메뉴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국내산 수삼과 대추, 마늘을 넣고 각 매장별로 매일 오후 3시부터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미금점 제외)

자연별곡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초복 당일인 13일에는 삼게탕을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 시즌메뉴 ‘원기보양 삼계죽’도 함께 선보인다. 삼계죽은 점심과 저녁 모두 제공된다.

한식뷔페 자연별곡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지기 쉬운 고객들을 위해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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