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자헛>
<사진=피자헛>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피자헛은 신규 사이드 메뉴 출시 기념으로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사이드 메뉴는 ‘오리엔탈 씨푸드 파스타’와 ‘치즈 듬뿍 허니브레드’, ‘또띠야 치킨텐더’ 등 3종이다.

피자헛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썸(SOME)피자 사이드메뉴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썸 피자를 배달 또는 방문 포장으로 주문 시 신규 사이드메뉴 3종과 피자헛 인기 사이드메뉴 '허쉬 초콜렛 점보쿠키'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이 피자헛의 설명이다.

조윤상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최근 다양한 선호를 보이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다채로운 구성의 사이드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반값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메인 메뉴로도 손색 없는 사이드메뉴를 보다 알뜰하게 즐길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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