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재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33명이 사망한 가운데 개인용 공기정화 시스템 개발업체 프리에어 홍보 모델들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대기오염과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시스템 '프리에어 Ⅱ'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 현재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33명이 사망한 가운데 개인용 공기정화 시스템 개발업체 프리에어 홍보 모델들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대기오염과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시스템 '프리에어 Ⅱ'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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