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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리딩뱅크! 착한은행 NH농협은행함께 나누고 채우는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강준호 기자  |  jhgreen73@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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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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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 NH농협은행장(왼쪽)이 4월 29일 '채움자연과더불어예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사회공헌활동비 지출 4년 연속 1위, 연평균 1천억원 이상 지출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100%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NH농협은행이 나눔경영 리딩뱅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1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991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해 은행권 최고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사회공헌은행으로 나타났음은 물론 은행연합회가 보고서를 발간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합계에서도 연평균 1천억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했다.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이 50% 이상으로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교육지원과 문화예술, 지역축제 등 메세나 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567억원 ▲학술·교육 분야 174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86억원 ▲환경 분야 9억원 ▲글로벌 분야 1억원 ▲서민금융 부문에 154억원을 지출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난 50년간 나눔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공익기관, 고객과 국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주하 NH농협은행(오른쪽 첫번째) 등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쌀 나눔행사에서 김장김치를 담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고객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행복채움금융

농협은행의 사회공헌활동에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NH농협은행 봉사단'이 그 일선에 있다.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농협의 뿌리인 농촌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NH행복채움회, NH농협카드봉사단, 성남사랑농협봉사단 등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된 농협은행 봉사단은 농협은행이 있는 곳이라면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전국어디에나 존재한다.

농촌일손돕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용품 보내기, 사랑의 쌀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무료급식봉사, 외국인 농업근로자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농협은행 봉사단은 지난 한해 3천561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행복채움금융교실', 농촌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말벗서비스'는 대표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이다.

특히 울산농협 봉사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2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NH농협은행 직원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고객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행복채움금융교실'

농협은행 사회공헌활동 중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금융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이 가장 먼저 눈에 뛴다.

행복채움금융은 같이의 가치, '모두 같이 더불어 나누고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산다'는 농협은행의 미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실익 및 가치창조 실현으로 고객과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적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이다.

무료 금융교육인 'NH행복채움금융교실'은 669명의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전도사들이 연중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대상은 금융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청소년, 노인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곳이 있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간다.

그 결과 농협은행은 대한민국 교육기부 우수 인증(마크)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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