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은 ‘대신 중국본토 중소형주 알파펀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중국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중국의 나스닥이라고 불리는 심천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중·소형주 중 에너지절감, 바이오, 신에너지 등 중국 7개 산업비전에 따라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의 보수는 연 1.735~2.335%이고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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