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LG유플러스 스마트호텔 시스템 본격 제공n IPTV로 호텔 정보, 여행사 일정표 등 위젯 활용 및 룸 서비스 신청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9  09:0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LG유플러스는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전문업체인 산하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기업용 스마트 IPTV 솔루션(U+Biz tvG)과 통합 고객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호텔 정보시스템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현준용 상무(사진 왼쪽)와 산하정보기술 김충언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LG유플러스는 해마다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호텔 신축과 기존의 600여개 호텔 및 리조트를 대상으로 스마트호텔 시스템을 본격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전문업체인 산하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기업용 스마트 IPTV 솔루션(U+Biz tvG)과 통합 고객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호텔 정보시스템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호텔 정보시스템이 구축된 전국의 호텔 및 리조트는 객실 내 설치된 IPTV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 방송 콘텐츠 시청은 물론 입∙퇴실 및 호텔시설 정보와 각종 알림 메시지를 받아 볼 수 있다. IPTV 시청 중 룸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호텔 부대시설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호텔 및 리조트에 투숙하는 단체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일정표를 TV화면에 위젯 형태로 제공해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산하정보기술은 호텔 정보시스템을 향후 호텔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고 교통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부 환경과도 연동되도록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국내 1위 사업자인 산하정보기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산하정보기술 김충언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솔루션’을 호텔 경영(Hospitality Business)에 접목 함으로서 호텔 경영 분야의 새로운 고객 체험 솔루션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스마트 솔루션’ 은 U+Biz tvG 실시간 방송은 그대로 이용하면서 IPTV 이용 시 제공되는 셋탑박스를 통하여 호텔, 병원, 프렌차이즈 등 각 사업 형태에 맞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 사업군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삼성 '초일류' 이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삼성 '초일류' 이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이건희(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처음부터 분식회계”
2
메디톡스-대웅제약 美 ITC소송 판결 임박
3
기대치 너무 높았나…빅히트 급락 원인 3가지
4
코스맥스, 3분기도 '실적 대박' 이어갈까
5
HMM, 해운 경기 호황 속 부활 기대치 상승
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소송 대법원 간다
7
[기획] 보험사 애물단지로 전락한 실손보험
8
[기획] 불황 늪 빠진 車업계, 맞춤형 신차로 위기돌파
9
[기획] 글로벌 1위 LG화학, 성장세 지속 예고
10
녹십자·SK플라즈마, 원가보다 싼값에 혈장 공급받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