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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1분기 최대 매출 전망...전민기적 로열티가 효자올 1분기부터 전민기적 로열티 본격 반영...전체적인 실적 향상 기대
심민관  |  smk@playfor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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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6  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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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온라인' IP를 활용한 웹게임 '대천사지검', 모바일게임 '전민기적' 등 중국에서 2연타 홈런을 날린 웹젠의 1분기 실적 전망이 매우 밝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지난해 영업이익 14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413% 대폭 상승한데 이어 올 1분기 역시 '전민기적'의 로열티가 적극 반영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성과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전민기적'의 로열티에 따른 것으로, 최근 '전민기적'의 개발사인 '천마시공'이 차스닥 상장사인 'Ourpalm'에 인수되면서 구체적인 매출 등이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민기적'은 월 매출 425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유통 수수료 30%를 제외한 순이익의 규모에 따라 로열티를 6%, 8%, 10% 등으로 웹젠에게 지불한다.

월 매출 3000만 위안(약 53억원) 이상일 경우 순이익의 10%를 로열티로 지불하기 때문에, 웹젠에 실제로 지불되는 월 로열티는 지난 1월 425억원 매출을 기준으로 약 25억~3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로열티를 지급받은 웹젠은 4분기 실적에는 '전민기적'의 로열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비했으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한 1월부터 3월까지 로열티 약 75억~90억원이 올 1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따라서 올 1분기 예상 매출은 26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1분기 매출 177억원 대비 약 50% 성장한 수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올 상반기 중 전민기적의 한국어 버전인 '뮤 오리진'이 국내 출시되면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전체적인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전민기적은 여전히 중국에서 매출 1위~5위 사이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충성도가 높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특성상 이같은 성적은 올 연말까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뮤오리진'은 지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CBT가 진행됐으며 3,000명 테스터 모집에 5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리면서 고무적인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 기사는 플레이포럼(http://www.playforum.net) 심민관 편집장이 보내준 것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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