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금융종합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6대 전략 업그레이드해 지속 추진"
강준호 기자  |  jhgreen73@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5  17:02: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수립한 6대 전략 방향을 업그레이드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지주>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5일 지난해 수립한 6대 전략 방향을 업그레이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모두 발언에서 "6대 전략 방향은 1~2년만에 완성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해 따뜻한 금융, 창조적 금융, 은퇴와 글로벌시장 개척, 채널 혁신, 전략적 비용 절감 등 6대 전략 방향을 추진하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6대 전략 방향을 업그레이드해 추진하면서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조직에 정착시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끊임없이 새로운 방범을 모색해 고객과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미래설계 시장과 글로벌 전략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이 은퇴 후의 미래를 신한에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역량과 신뢰를 확보해 미래설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지역과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사정벵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영업채널 운영체계를 혁신해 고비용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금융환경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채널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비용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열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에서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과 이사 선임안도 가결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 30억원보다 15억원 늘어난 45억원으로 책정했다.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상이 올해 일시에 지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처다.

이날 신규 선임이 확정된 사외이사는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히라카와 유키 ㈜레벨리버 대표이사,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대표 등 3명이다.

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호21구역’ 성동구 재개발 알짜 사업지 부상

‘금호21구역’ 성동구 재개발 알짜 사업지 부상
[현대경제신문 박은영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동 3가 1번지 일대 ‘금호2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19로 상품 개정 연기…보험료 인상도 미뤄진다
2
씨젠 주가, 연초 대비 4배 상승…코로나 수혜주 ‘톡톡’
3
LG전자, '노노(勞勞) 갈등'... 민노총 임단협 배제 반발
4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5
'보톡스 분쟁' 메디톡스-대웅제약, ITC보고서 갈등 일단락
6
두산·한화 포기한 시내면세점...HDC신라는 3년 연속 흑자
7
“삼성전자 주가, CAP 규제 벗어나 상승할까” 관심 집중
8
제약업계 바이오벤처 투자 성적표 보니...적자 줄이어
9
코로나19 여파...상반기 은행권 채용일정 ‘시계제로’
10
거꾸로 가는 저축은행 예금상품 금리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