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송주일 기자] 대우건설은 자사 브랜드 아파트 고객자문단 '푸르지오 패밀리 가든'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르지오 패밀리 가든은 주택 관련한 설문과 온라인 이벤트, 견본주택 사전점검·간담회 등에 참여하는 건설업계의 최대 프로슈머(prosumer) 그룹이다. 현재 150명이 활동중이다.

종전까지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20∼50대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희망자는 푸르지오 패밀리 가든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newfamilygarden)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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