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상담·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현대경제신문 최정 기자] 파스퇴르가 12일~15일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

파스퇴르는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홍보부스를 차리고 임신·육아 등에 관한 각종 상담 및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임신 출산 육아용품 박람회로 매회 10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파스퇴르는 COEX A홀에서 20명의 전문 상담사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등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만 받아도 고급형 가방·물티슈·기저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쾌변두유·실리콘턱받이·젖병 등을 추가 증정하며 순산 메시지 트리를 설치하고 메시지를 남긴 고객 10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한다.

또 분유와 두유를 각각 25%,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식물성 DNA를 증정한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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