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29)이 맥도날드 맥카페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맥도날드는 27일 이같이 밝히며 "뚜렷한 개성과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유아인이 바쁜 일상 속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맥카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현재 영화 '사도'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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