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 2년 연속 수상

 

<사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 트로피와 5개의 '최우수 제품상' 상장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가 지난 15일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Monochrome Printer/MFP Line of the Year Awar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는 올해의 상 외에도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Winter Award)'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Pick awards for outstanding performance)'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으면서도 비용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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