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는 가스누출 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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