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산업종합
롯데그룹,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출범안전에 총역량 집중해 신속 대응 할 것
최정 기자  |  jg109@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0  10:5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맨앞)이 지난 9일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안전관리본부 출범식'을 갖고 현장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신문 최정 기자] 롯데그룹이 서울 잠심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출범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9일부터 제2롯데월드의 안전에 그룹 차원의 총역량을 집중해 종합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축하고 산하에 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부회장이 위원장을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사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할 방침이다.

제2롯데월드 책임을 맡고 있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은 안전관리본부장을 맡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그룹 안전팀이 주축이 된 안전점검 파트·물산과 건설을 통합한 안전관리 파트·통합 홍보 파트로 구성됐다.

안전점검 파트는 사전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안전관리 파트에 전달한다. 홍보 파트는 관련 내용을 언론에 즉시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는 이 과정에서 서울시 안전점검 자문단과 외부 점검단의 활동을 더해 5중의 점검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기술자문단과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안전 점검에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기관을 선정해 안전 점검 용역도 실시할 방침이다.

롯데건설·롯데물산도 시설안전점검 태스크포스(TF)를 별도 구축해 현장에서 직접 예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그룹 안전팀과 홍보팀에서도 분야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원 안전관리위원장은 "신속하고 투명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부 점검단의 철저한 점검을 적극 수용해 객관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증권사, 브로커리지 '웃고' IB '울고'

증권사, 브로커리지 '웃고' IB '울고'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증시 급락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19로 상품 개정 연기…보험료 인상도 미뤄진다
2
하림지주, 맘스터치 인수에 200억 투자
3
씨젠 주가, 연초 대비 4배 상승…코로나 수혜주 ‘톡톡’
4
'보톡스 분쟁' 메디톡스-대웅제약, ITC보고서 갈등 일단락
5
CGCG “셀트리온헬스케어 최응열·정응갑 이사 선임 반대”
6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선발
7
두산·한화 포기한 시내면세점...HDC신라는 3년 연속 흑자
8
증권사 MTS 전산장애 속출, 투자자 손해배상 요구
9
코로나19 여파...상반기 은행권 채용일정 ‘시계제로’
10
현대차그룹, 기아자동차 송호성 사장 신규 선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