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 제공>
<아토엔오투 제공>

추운 겨울, 실내 보온에 신경을 쓰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영유아들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고 연약해 조금만 건조해져도 쉽게 자극을 받는다.

건조해진 아이들은 피부에 자극을 받게 되면 신생아 발진, 태열,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하는데, 태열증상이 있는 아이의 경우 질환부위가 더욱 붉고 까칠해지기 쉬워 신생아를 둔 엄마들의 고민은 깊어간다.

아이들의 이런 피부질환에 대한 필수관리는 바로 ‘보습’이다. 특히 아기피부에 사용하는 보습화장품의 경우, 순한 유아전용 보습제품으로 피부에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가 직접 사용하는 만큼 자극이 없고 피부에 쉽게 흡수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겨울, 우리 아이의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지켜줄 제품을 찾고 있다면 천연성분 산소수 아기화장품 아토엔오투도 주목할 만하다.

아토엔오투는 고농축 신생아 보습제로 산소수가 포함돼 촉촉한 보습효과로 보호막을 형성한다.

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보습력이 장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기 화장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아기 화장품은 미국 FDA에서 인증을 받은 산소수에다 천연성분을 추가해 만들어진 자사 특별공법 솔루션 ‘옥시젠 베타 포뮬러(HQK-II)공법’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하고 민감한 아이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정성도 검증을 받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한 파라벤류, 스테로이드 성분등의 45가지 성분 무검출 시험성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모든 제품이 보습에 특화된 제품이니만큼 민감하거나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수시로 발라도 부담이 없다”며 “겨울철 태열이나 여드름, 침독 관리에 사용하기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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