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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네슬레, 네스카페 커피믹스 ‘시너지 효과’ 주목남양유업 제치고 롯데마트서 2위로 올라서
김봉식 기자  |  tiger3936@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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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1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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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카페 모델로 발탁된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현대경제신문 김봉식 기자]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스카페 커피믹스가 합작 후 시너지 효과 등으로 신제품 출시 1개월만에 남양유업을 제치는 등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8일 롯데네슬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롯데마트에서 전체 커피믹스 시장점유율 약10%를 기록하며 남양유업(8.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롯데푸드와 네슬레코리아가 지난 6월 합작하면서 롯데그룹의 탄탄한 유통망과 네슬레의 기술력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롯데네슬레코리아가 합작 후 처음으로 선보인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락’은 네스카페만의 독자적인 ‘골드락’ 기술이 만들어낸 신개념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골드락’ 기술은 커피 알갱이 한 알마다 미세하게 갈아낸 원두가루를 담아 얼리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품 퀄리티는 높이면서 ‘믹스커피’와 ‘원두커피’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스타급 모델 정우성과 수지를 연이어 발탁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롯데네슬레 관계자는 “롯데마트에서 이뤄낸 가시적인 성과는 곧 ‘롯데 유통망’과 ‘네슬레 제품력’의 시너지 효과가 서서히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망 확장과 차별화된 제품개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커피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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