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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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매일맘마 오리지널’을 대형마트 처음으로 전국 139개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일맘마 오리지널은 기존 ‘매일맘마 QT’를 리뉴얼한 상품으로 기존 매일유업 앱솔루트 브랜드 산하의 ‘명작’ㆍ’유기농 궁’ㆍ’센서티브’ 등에 들어있는 유산균 BB-12를 함유하고 있다.

사측은 BB-12에 장내 유익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프락토 올리고당ㆍ갈락토 올리고당ㆍ사이알릴 올리고당)을 배합해 모유 수유를 한 아이와 비슷한 장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통(750g)당 1만5천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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