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지성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왼쪽)과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6일 이지성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왼쪽)과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장우진 기자] 독립형 GA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6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펀드슈퍼마켓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펀드온라인코리아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이플러스에셋 이지성 사장과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펀드 IFA 제도 도입을 위한 상호 협력과 인지도 제고 그리고 영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한 제반업무 추진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최대규모의 독립형 GA로 국내 28개의 생명ㆍ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그룹 내 5개 계열사를 통해 헬스케어, 손해사정, 부동산, 컨설팅, 상조서비스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