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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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아워홈은 맛집ㆍ요리 포털 사이트 메뉴판닷컴과 함께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글루텐프리 쌀파스타 응용요리 컨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엄마와 딸’로 구성된 팀으로, 아워홈 글루텐프리 쌀파스타 3종 제품인 토마토ㆍ 미트소스ㆍ크림소스 중 한 종류를 택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면 된다.

요리 컨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 (www.glutenfree.kr)에서 요리명과 요리소개 내용을 접수하면 된다. 웹ㆍ모바일에서 신청 가능하다.

아워홈은 이 중 10팀을 선발해 오는 20일 14시 역삼동 아워홈빌딩 에서 요리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아워홈 상품권 50만원 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순아 아워홈 마케팅팀 과장은 “이번 컨테스트의 우수 레시피는 칼럼으로 구축해 메뉴판닷컴 회원들에게 소개할 예정으로, 모녀간에 재미있는 추억도 쌓고 요리 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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