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온스타일>
<사진=CJ온스타일>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CJ온스타일은 8일부터 17일까지 ‘썸머 침구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8일 오전 10시 25분 앳센셜 쟈가드 풍기인견 침구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다.

이 침구는 취향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호텔 느낌의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섬유 특유의 차가운 촉감과 사람이 만든 비단을 뜻하는 풍기인견 소재로 여름철 냉감 침구로 제격이다.

CJ온스타일은 또 앳센셜 스프레드 3종 세트 상품을 9일 오전 11시35분 판매하고 15일 오전 10시 25분에는 TV홈쇼핑에서 성수동 앳센셜 팝업스토어와 연결한 이원 생방송을 한다.

모바일 라이브도 준비됐다. 9일과 14일 오후 6시에 파르페 by 알레르망 쿨링 침구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냉감 패드를 자랑한다.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할 뿐 아니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습한 장마철에 최적이다.

일반 누빔 패드보다 부피가 작고 휴대성이 좋아 여름 휴가 아이템으로도 좋다.

21일에는 최화정쇼에서 룸메이트 by 알레르망 알러지케어 양모패드를 TV홈쇼핑 최초로 단독 론칭한다. 알레르망의 특허 원단을 사용한 양모 패드겸 스프레드를 최화정쇼 단독 방송 중에만 1+1으로 구매 가능한 혜택이다.

CJ온스타일은 구매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행사 시작일부터 14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삼성 무풍에어컨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안선영 CJ온스타일 홈스타일링사업팀장은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과 고물가로 인한 전기세 부담으로 여름 침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의 상품성과 가성비 모두를 잡은 썸머 침구 페스타를 진행할 예정이니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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