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지고트 제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바패션>
임윤아가 지고트 제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바패션>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바바패션이 지고트(JIGOTT)와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여름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바바패션은 지고트가 4,50년대 빈티지한 무드의 낭만적인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재현한 컬러와 실루엣을 특징으로 지고트만의 경쾌한 프린트 패턴을 담아 다양한 서머 스타일을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채로운 분위기의 원피스를 선보이며 아이템 하나로 근사한 리조트 룩을 제안한다.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메탈릭한 J로고 와펜 장식과 집업 디테일,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으로 일상과 휴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벌룬 슬리브 실루엣의 빅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로맨틱한 여름날의 휴양지를 꿈꾸게 만든다.

제품은 지고트 전국 매장 및 바바더닷컴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임윤아와 함께한 다양한 화보는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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