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사진=웨이브>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웨이브는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런칭을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스탠다드(2회선), 프리미엄(4회선) 연간 이용권을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된 연간 이용권은 각각 스탠다드 8만7500원, 프리미엄 11만1500원으로 판매된다.

월 평균 금액으로 환산하면 12개월 중 4개월이 무료 제공되는 셈이다. 이 상품은 웨이브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이용권 구매자는 웨이브에서 '피의 게임2'와 이나영 주연의 박하경 여행기 등 오리지널 작품을 비롯해 '하트 시그널4', '청담국제고등학교', '악귀' 등 화제의 공개 예정작들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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