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
<사진=디즈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디즈니+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공개 후 N차 관람 스트리밍 인증이 이어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화려하고 비밀스러운 양자 영역과 그곳에 살고 있는 존재, 그리고 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으로 무장한 이번 작품은 보는 이들의 다채로운 재미를 충족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앤트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매력은 물론 따뜻한 아버지이자 동반자로 가족들과 함께 교감하는 모습은 뭉클한 패밀리쉽을 보여주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를 통해 작품을 스트리밍한 팬들은 “N차 관람했어도 집에서 또 편하게 보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 “디즈니+로 또다시 N차 관람 중”, "영화 관람 후 2회차 달려보자", "개미에게 포기는 없다! 사랑해요 마블", “재미나게 보았어요! 역시 앤트맨” 등 인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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