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심 속 워크아웃 페스티벌 열려
“티즐과 함께 일상 리프레시 경험하길”

‘시티포레스티벌 2023’ 티즐 협찬 홍보 포스터 <사진=웅진식품>
‘시티포레스티벌 2023’ 티즐 협찬 홍보 포스터 <사진=웅진식품>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웅진식품은 티즐이 이번달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시티포레스티벌 2023’의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티포레스티벌 2023은 도심(City) 속 힐링 플레이스(Forest)에서 페스티벌(Festival)을 즐긴다는 의미의 합성어로, 웰니스에 관심도가 높은 MZ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젝트다.

강하나‧신지니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장은실 선수‧줌바와 에이와 요가 센터가 참여한 다양한 운동 클래스와 스포츠 프로그램 그리고 이벤트를 각 구역에서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의 티즐은 시티포레스티벌 2023 참가자들이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마실 수 있도록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티즐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져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로 운영되는 티즐 부스에 방문 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티즐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티즐 음료를 증정한다.

또 부스에서 티즐 스페셜 쿠폰이 담긴 QR코드를 찾으면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에 티즐을 구매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일상에서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이번 시티포레스티벌 2023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티즐과 함께 일상의 리프레시가 되는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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