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
90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구미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구미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바이탈뷰티가 기능성 콜라겐 원료를 함유한 콜라겐 비타민 간식 슈퍼콜라겐 구미를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바이탈뷰티가 아모레퍼시픽 기술로 만든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함유한 슈퍼콜라겐 구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는 아모레퍼시픽 기술로 만든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콜라겐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국내 최다 피부 지표 개선을 인정받았다.

슈퍼콜라겐 구미 1포에는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1200mg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오틴 500%, 엘라스틴, 히아루론산, 비타민C가 함유됐다.

슈퍼콜라겐 구미는 크림슨포도추출물을 함유해 상큼하다. 쫀득한 식감에 정교한 가공 공정을 거쳐 지방이 0g으로 정제나 파우더 형태가 아니라 섭취가 간편하다. 또한 90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콜라겐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일상 속 콜라겐 충전과 더불어 놓치기 쉬운 필수 영양 밸런스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맛있고 건강한 슈퍼콜라겐 구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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