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8일까지 할인 혜택 및 포인트 지급

<사진=신세계까사>
<사진=신세계까사>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신세계까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까사미아 가구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5월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까사는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에게 침대와 소파 등 인기 가구를 제안하고 관련 상품 최대 20% 할인 및 구매 금액별 굳포인트 추가 지급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건강한 숙면을 위한 가구를 제안, 침실 가구 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제품과 까사미아 베드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리클라이너 소파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모던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석감으로 까사미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와 더불어 ‘뉴로건’ 등 까사미아의 인기 리클라이너 가죽 소파 4종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구매 합산액이 100·200·300만원 이상일 경우 금액의 약 2%에 해당하는 굳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결혼과 이사 수요가 많아지는 시즌인 만큼 웨딩클럽과 입주클럽 멤버십 혜택도 준비했다.

각 클럽 가입 고객은 편안한 착석감과 편리한 모듈 기능으로 국내 패브릭 소파 열풍을 주도한 까사미아 ‘캄포’ 시리즈의 신제품 ‘캄포 플러스’ 구매 시 다이닝 가구를 3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여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까사미아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행복해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까사미아만의 가치가 담긴 상품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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