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로레나 안토니아찌가 2023 봄·여름(s/s) 패턴 컬렉션을 출시한다.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드로잉 패턴을 수놓은 독특한 봄·여름 패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활용도 높은 뉴트럴 컬러의 베이지와 선명한 그린 컬러로 선보인다. 가볍고 실키한 포플린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하다. 반팔 상의와 스커트, 원피스로 구성돼 일상에서 활용성이 높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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