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토닝C잡티세럼<사진=셀퓨전씨>
셀퓨전씨 토닝C잡티세럼<사진=셀퓨전씨>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셀퓨전씨가 토닝C잡티세럼을 출시한다.

셀퓨전씨는 눈에 띄는 기미, 잡티와 칙칙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닝C잡티세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닝C잡티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4%와 비타민 유도체 1%를 함유해 잡티 완화와 형성 방지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셀퓨전씨의 독자 성분 패리어™가 함유된 약산성 pH 저자극 세럼으로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꼈던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셀퓨전씨는 토닝C잡티세럼의 네이버 신상위크 런칭을 기념해 16일까지 7일간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네이버 단독으로 본품 30ml에 10ml 미니어처 2개 세트를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를 1만6900원에 판매한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셀퓨전씨가 쌓아온 더마 효능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토닝C잡티 세럼’을 통해 건강하고 말끔한 피부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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