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라이딩 지급·포인트 이벤트 전개

<사진=한빛소프트>
<사진=한빛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캐킷에서 개발한 모바일 스타일리시 리듬댄스게임 '클럽오디션'이 국내 출시 6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클럽오디션은 다음달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6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한정판 라이딩을 지급한다. 

또한 다음달 20일 점검 전까지 6주년 포인트 이벤트를 전개한다. 유저들은 매일 출석 등 다양한 미션 달성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이를 사용해 갤럭시 S23+, 애플워치 Series8, 회이팅 쿠폰 5만원권 등 경품에 응모하거나 쥬얼리 럭키박스티켓 등 게임 아이템으로 즉시 교환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6일 점검 전까지 특별한 최고등급 능력치를 지닌 '6주년 펫(30일)'이 상점에 기간 한정으로 등장한다. 6주년 펫 사용 시 퍼펙트 판정 보너스를 비롯해 추가 경험치·덴 등 버프를 받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럽오디션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다음달 20일 점검 전까지 공식 카페의 '맥 게시판'에 6주년 축하 인사말을 작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무럭무럭 이벤트상자'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트레이닝 티켓'과 '럭셔리 럭키박스 티켓'을 제공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유저들의 단합력을 인증하는 게임룸 참여 스크린샷 등록 이벤트와 유저들의 집단지성으로 클럽오디션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의 경우 득표율이 가장 높은 항목이 정답이고,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이 모든 유저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클럽오디션 관계자는 "클럽오디션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유저분들께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잠시 게임을 쉬고 계신 유저들께서도 6주년 이벤트 기간에 귀환하셔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란다"며 "클럽오디션은 앞으로도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지속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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