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모델인 가수‘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의 코랄 컬렉션 화보<사진=CJ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모델인 가수‘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의 코랄 컬렉션 화보<사진=CJ올리브영>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CJ올리브영이 웨이크메이크 아이섀도우인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색상을 늘리고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CJ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인 웨이크메이크의 아이섀도우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의 색상을 기존 12가지에서 16가지로 확대하고 패키지도 리뉴얼했다고 27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 컬러 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달 코스맥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화장품 컬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프로젝트 기구 웨이크메이크 컬러 랩을 출범시킨 바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에는 통통 튀고 생생한 코랄 색으로 구성된 소다 코랄 블러링, 캔디 코랄 블러링 팔레트 등이 있다.

또한 봄맞이 메이크업 시즌을 맞아 아이섀도우와 스틱, 립 등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 상품을 전문적으로 제안한다. 피부 톤에 잘 맞는 색상과 메이크업을 찾으려는 ‘퍼스널 컬러’ 트렌드에 발맞췄다.

아울러 제품별 상세 페이지에서는 맞춤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컬러 조합 팁과 함께 웨이크메이크 모델인 가수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의 코랄 컬렉션 화보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웨이크메이크 컬러 랩에서는 한국인들의 피부 톤과 시즌 트렌드에 맞춰 컬러와 제형을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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