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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성과연동형 펀드 출시성과 따라 0.0%에서 최대 0.90%까지 운용보수 책정 상품
최윤석 기자  |  cys55@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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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3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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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자산운용>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업계 최초 성과연동형 상품인 ‘신한얼리버드성과연동보수 펀드’와 ‘신한중소형주알파성과연동보수 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과연동형 펀드는 분기 및 반기별로 기준지표(벤치마크) 대비 펀드운용 성과를 측정해서 ‘잘한 만큼’ 운용사가 보수를 가져가는 구조의 상품이다. 성과에 따라 최대 0.90%(중소형주알파펀드의 경우 0.88%)까지 보수가 책정될 수도 있고 보수를 아예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펀드 성과가 저조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보수를 떼가는 기존 펀드들과 달리 운용사의 운용 책임을 강화한 구조로 성과를 초과 달성할 경우 통상의 펀드보다 조금 더 많은 보수를 운용사가 가져간다.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일반 펀드보다 기본 운용보수도 낮게 책정됐다. 신한얼리버드성과연동보수 펀드와 신한중소형주알파성과연동보수 펀드는 설정 후 1년이 되기까지는 일반 주식형펀드 대비 약 60% 수준인 0.45%와 0.44% 운용보수를 각각 수취하며 1년 후부터 성과에 따라 0%에서 0.90%(중소형주알파펀드의 경우 0.88%) 사이의 보수가 책정된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최근 금리인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성과연동형 펀드인 만큼 향후 성과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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