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규고객 대상 지원금 및 수수료혜택 제공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새봄 맞이 국내주식 투자자의 성공투자 지원을 위한 ‘국내주식 봄맞이 선물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할 경우 3만원, 계좌 개설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연속 월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해 최대 9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어 4월 30일까지 온라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순입금고 1억원 이상 시 10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 10억원 이상 시 50만원을 제공해 최대 1,000만원(200억 입금고 달성 시)까지 제공한다. 단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와 오는 6월 18일까지 순입금고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온라인 신규 고객들은 국내주식 거래 시 0.0036396% 거래수수료(코스피, 코스닥)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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