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원 캐시백

<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삼성카드는 새학기를 맞아 '국민행복 삼성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국민행복 삼성카드로 3월과 4월에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캐시백 1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응모 후 보육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보육료 외 1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은 월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3월과 4월에 진행되며 해당 조건을 두 달 모두 충족한 고객은 총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응모 후 국민행복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어린이집 보육료를 처음 결제하고 보육료 외 2만원을 결제한 고객은 카카오프렌즈 '리틀 라이언 허그벨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 삼성카드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관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이해 '국민행복 삼성카드' 보육료 결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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