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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식물생활가전 '틔운' 신규 씨앗키트 출시틔운 씨앗키트 중 꽃 3종 구성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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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7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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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틔운과 틔운 미니에서 새 씨앗키트를 키우는 모습 <사진=LG전자>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LG전자는 봄을 맞아 고객이 다양한 반려(伴侶)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과 틔운 미니에 새로운 씨앗키트를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새로운 꽃인 ‘채송화’와 ‘오팔바질’, ‘딜’ 2종의 허브 등 틔운에서 키울 수 있는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 중 딜 씨앗키트는 틔운 미니용으로도 출시됐다.

LG전자가 2021년 틔운을 본격 출시한 후 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씨앗키트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LG전자는 이러한 화훼류의 인기에 꽃 씨앗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허브도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신규 씨앗키트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암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연암대학교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식물 별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고 틔운 씨앗키트를 다양화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신규 식물 3종을 개발단계에서 틔운 공식 카페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먼저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같이 틔우다’라는 의미의 이 이벤트는 새로운 식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응을 미리 살피면서 고객과 함께 식물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이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오브러브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꼴라로 구성된 ‘이탈리안허브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컬러스오브러브2 패키지 4만2천 원, 이탈리안허브2 패키지 3만6천 원이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즐길 수 있다.

채송화는 봄철 화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숙한 꽃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팔바질은 잎이 신비로운 보라색을 띄는 허브로 향이 좋아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쓰인다. 딜은 생선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딜버터’의 재료로 익숙한 허브다.

LG 틔운과 틔운 미니는 씨앗에서 싹을 틔우는 발아(發芽)부터 떡잎을 맺고 식물이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 씽큐(LG ThinQ) 앱의 안내에 따라 물과 영양제만 주면 누구나 쉽게 반려식물을 키우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프리미엄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은 이번 신규 씨앗키트 출시로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9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채송화 등 화훼류 6종, 루꼴라, 페퍼민트, 딜 등 허브류 7종까지 총 22종의 씨앗키트를 갖추게 됐다. 작고 가벼워 스마트 화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틔운 미니용 씨앗키트는 딜이 추가돼 총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임으로써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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