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메디톡스는 2023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사업부 유광준 상무가 전무, 의학본부 이우선 이사가 상무로 승진 발령됐으며 필러생산실 이재철 이사대우도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이 외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 등 총 92명이 승진했다.
글로벌사업부 유광준 전무는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법대를 졸업, 현재 메디톡스의 글로벌사업 분야를 총괄하고 있으며 의학본부 이우선 상무는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차앤박피부과를 거쳐 2016년 입사해 의학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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