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금융상품 가입 고객 대상 추첨 통해 사은품 지급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금융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되는 한국투자증권 계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에서 한국투자증권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벤트 신청 후 31일까지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개인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적립식 발행어음 등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신세계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해당 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입금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고 입금 누적액에 따라 지급되는 추첨권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LG오브제 와인셀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거래 시 최대 40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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