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키움증권은 월 단위 상시 실전투자대회 ‘키움영웅전’ 첫 개최를 기념해 ‘1+1 주식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영웅전’은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의 신규 서비스로 월별로 진행되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정규전’과 고객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그룹전’으로 구성된다. 대회 진행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수익률랭킹 서비스 ‘MY랭킹’을 통해 수익률이 공개되고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단위로 5개의 자산그룹 (1억, 5천, 3천, 1천, 1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이달 시범운영을 거친 후 2월부터는 시상이 포함된 본격 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1 주식 당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정규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만명까지 이벤트를 신청하고 국내대회 참가 고객에게 국내주식 1주, 해외대회 참가 고객에게 해외소수점주식 1주를 선착순으로 랜덤 증정한다.

대회 참가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