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프로모션 이달 24일까지 진행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동인비’가 새해를 맞아 이번달 24일까지 ‘초밀도 피부장벽 레벨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동인비의 인기 제품들을 새해 기념 특별 한정판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1899 시그니처 오일’의 새해 특별 패키지에는 ‘1899 싱글에센스 70㎖’가 함께 구성돼 깊어지는 피부 고민까지 정성스런 케어가 가능하다.
1899 시그니처 오일은 31가지의 정교한 공정으로 완성된 동인비만의 ‘얼티밋퓨어’ 기술로 정관장 홍삼을 추출한 고순도 프리미엄 홍삼오일이다.
피부에 유용한 21종의 ‘지방산(RG-FA)’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심층 탄력·심층 치밀도·항산화 개선 등 심층 안티에이징 효능이 있다. 또 피부장벽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듀얼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데일리 피부장벽 안티에이징 케어가 고민이라면 동인비의 ‘자생’ 라인 제품도 있다. 자생 라인에는 동인비가 독자 개발한 ‘RG진세노바이옴'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밀도 장벽을 견고하게 세우고 탄탄한 밀도 탄력을 채우며 윤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KG인삼공사는 ‘자생 원액에센스’나 ‘자생 크림’을 구매할 경우 스킨케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동인비 ‘1899 싱글 에센스’를 함께 증정한다.
주요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동인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을 제공하기도 한다.
나우석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센터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인비의 대표제품들로 다양한 새해 기념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설 명절선물로 품격 있는 동인비 설 특별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