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KB증권은 2023년 투자전략을 수록한 고객용 자산관리 솔루션북 ‘KB Wealth Compass’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B Wealth Compass’는 KB증권이 매월 발간하는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으로 KB증권 MTS 마블(M-able) 앱 홈 화면의 금융상품 메뉴를 통해 모든 고객이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신년호에서는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산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이자와 배당 수익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인컴(Income) 투자전략’을 2023년 투자 핵심으로 제시했다.

신년호 발간을 기념한 이벤트에선 6일부터 KB증권 MTS 마블(M-able)에서 ‘KB Wealth Compass’를 보고 퀴즈를 맞히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펀드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온라인 쿠폰이 증정된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유비무환과 지혜를 통해 어려운 투자환경을 헤쳐나가길 바란다”며 “KB증권은 신년에도 고객과 믿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투자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