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선택 편 시작, 순차 공개 예정

<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코웨이는 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비렉스(BEREX) 스마트 매트리스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가 선보인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광고는 방탄소년단이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설명하며 슬립셀을 적용한 신개념 매트리스인 스마트 매트리스의 혁신성을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보인다.

코웨이 슬립 및 힐링케어 신규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첫 번째 신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스프링을 대신해 슬립셀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매트리스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광고는 ‘잘 자는 건 중요하니까 매트리스도 스마트하게’라는 콘셉트로 종합 편, 매트리스 선택 편, 4Zone 스마트 경도 컨트롤 편 등 3가지 스토리로 구성됐다.

신규 광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사용자 취향에 맞춰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조절하는 ‘9단계 스마트 경도 컨트롤’과 ‘4Zone 스마트 경도 컨트롤’, ‘듀얼 스마트 경도 컨트롤’ 등 스마트 매트리스가 제공하는 사용자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이 소개하는 스마트 매트리스 신규 광고는 매트리스 선택 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TV, 유튜브, IPTV,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매트리스의 혁신적인 기능을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통해 흥미로우면서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아직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스마트 매트리스 제품의 기능과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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