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공개 10일만에 530만회 조회
“위트 있고 감각적인 영상 탄생”

오휘 뮤즈 김태리X손석구의 디지털 필름 2편 캡처 <사진=LG생활건강>
오휘 뮤즈 김태리X손석구의 디지털 필름 2편 캡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LG생활건강은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가 새해를 맞아 오휘의 뮤즈 김태리·손석구와 함께한 디지털 필름 2편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두 뮤즈 김태리·손석구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위트 있고 감각적으로 탄생했다.

오랜 내공으로 다져진 두 대세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오휘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 속에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지난 26일 공개된 오휘의 디지털 필름 1편은 공개 10일 만에 누적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1편에서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의 황금빛 제형이 담긴 샴페인 잔과 레드 카펫의 화려한 분위기 속 김태리, 손석구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공개된 2편은 두 뮤즈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해 피부에 빛을 쌓는 상황으로, 진짜 게임을 하듯 몰입한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김태리와 손석구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럭셔리 토탈 케어 라인 더 퍼스트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에 채워지고·환해지고·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한다.

오휘 관계자는 “완벽한 아름다움의 실현하는 오휘의 뷰티 철학과 예술적 감각과 뮤즈 김태리와 손석구가 만나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에도 두 대세 배우가 만들어 낼 오휘의 예술적 가치와 고객경험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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