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 물류센터에 210억 규모 투자인도 뭄바이 물류 거점 비완디 지역 물류센터
최윤석 기자  |  cys55@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6  11:2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비완디 물류센터 전경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인도법인이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에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지난 2006년 설립돼 현재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2022년 11월 말 기준 인도법인의 총관리자산(AUM)은 21조원 규모로 인도 내 9위 운용사다.

이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약 210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물류센터는 2022년 준공된 약 28,000m²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로 인도 뭄바이 내 물류 거점으로 주목받는 비완디 지역에 위치해있다. 비완디는 뭄바이와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유리한 지정학적 특징으로 현재 삼성, 아마존, BMW, Maersk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물류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물류센터를 인도 전역에 3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계 물류 전문 대기업 레이노스(Rhenus)에 임대할 예정으로 이어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 뭄바이 등 인도 주요 거점 물류 사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며 “현지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인도법인은 인도 내 주요 자산들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외풍 버티던 KT, 주총 앞두고 무릎 꿇어

외풍 버티던 KT, 주총 앞두고 무릎 꿇어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윤경림 KT 대표이사 내정자가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븐일레븐 소주한잔 초도 물량 완판
2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3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4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5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6
[기획] 제약사들, 반려동물 사업 도전…보약·삼푸도 출시
7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54곳, 기한 내 감사보고서 미제출
8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9
삼성·LG, IT용 OLED 투자 '확대'...태블릿·노트북 수요 대응
10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