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효성이 30일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으며, 여성임원으로는 최영숙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신임임원 평균 나이는 46.5세이고, 평균근속연수는 19년이다.

◇㈜효성
▲상무보 김병우 최영숙

◇효성티앤씨
▲상무 최봉구 김성수
▲상무보 강대찬 오준석

◇효성첨단소재
▲전무 신덕수
▲상무보 김준일

◇효성중공업
▲전무 박태영
▲상무보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