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에 도서 전달

전달식에서 이승환 신영증권 총괄본부장과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전달식에서 이승환 신영증권 총괄본부장과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신영증권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 도서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선 이승환 신영증권 총괄본부장과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상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영증권이 이번에 기증한 책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내 도서관에 비치돼 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앞서 신영증권은 지난 11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걸음기부’ 사내 이벤트를 열어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 도서 기증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