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 6주년 기념
체험 기회 제공 및 사은품 증정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키움증권은 로보마켓 오픈 6주년을 맞아 “종목 추천 6주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로보마켓’ 서비스는 스마트폰 푸쉬 알림과 SMS를 통한 종목추천 정보 수신 서비스로 키움증권 MTS ‘영웅문S#과 HTS ‘영웅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서비스 출시 6주년을 기념해 12월 15일부터 오는 2023년 2월 23일까지 로보마켓 국내주식 전체 서비스를 6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로보마켓 국내주식 서비스는 총23개로 구성돼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에 최초 가입한 고객은 6주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의 종목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중 다른 서비스로 변경하더라도 다시 6주간의 체험 혜택이 주어져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서비스의 종목추천을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10만원(6명), 치킨 기프티콘 (6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600명)도 제공되며 SNS를 통해 이벤트 내용 공유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단 경품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 고객에 한하여 제공된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인상으로 조정 장세가 길어지면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라며 “이번 로보마켓 6주년 이벤트가 자신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서비스 체험을 통해 2023년 차별화 장세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보마켓 서비스는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계좌개설은 키움증권 비대면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개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