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클럽 고객 대상 ‘2023년 유망 종목’ 분석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KB증권은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3년 유망 종목’ 온라인 세미나를 20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라임 클럽’은 지난 2020년 출시한 증권사 최초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현재 150만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이번 ‘2023년 유망 종목’ 세미나는 20일 오후 6시에 KB증권 대표 매체 마블(M-able) 하블(H-able)의 PRIME 증권방송 메뉴를 통해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 대상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선 민재기 KB증권 Prime센터 투자콘텐츠 팀장 등 프라임 클럽 대표 전문가가 주목해야 할 종목들에 대한 면밀하고 심도있는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우성 마블랜드(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을 위한 전문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자산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프라임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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