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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오너 3세 경영 본격화…정연호 사장 선임창업주 정재원 명예회장 손자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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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6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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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두유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이 오너가(家)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정식품은 오너가 3세 정연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성수 정식품 회장의 장남인 정 신임 사장은 정식품 창업주인 정재원 명예회장의 손자다.

정 신임 사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대에서 산업공학과 석사,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과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3년 정식품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정식품 관계사 오쎄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정 신임 사장은 2017년부터 정식품 부사장으로 경영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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