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김승환 신임 사장 임명…전체 사업 총괄아모레그룹 신임 사장에 이상목 전 부사장
안세홍 전 대표이사 퇴임 후 경영 자문으로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12  16:1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사장,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왼쪽부터)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력 계열사 및 지주회사의 신임 사장을 12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대표이사인 김승환 사장을 아모레퍼시픽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해 전체 사업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 유닛장(그룹기획실장 겸임)인 이상목 부사장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그룹 전반의 전략 및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김 신임 사장은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인사 업무를 맡아 그룹의 해외 비즈니스 확장과 조직‧제도 혁신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된 후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영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확장‧미래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상목 사장은 2003년 입사 후 재무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다. 2016년 이후 재경‧법무‧지식재산‧사옥건설 등 전방위적인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또 지난해부터는 그룹기획실장도 겸임해 그룹의 경영관리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 사장은 앞으로 그룹의 사업체질 개선‧경영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년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를 지낸 안세홍 사장은 퇴임 후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외풍 버티던 KT, 주총 앞두고 무릎 꿇어

외풍 버티던 KT, 주총 앞두고 무릎 꿇어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윤경림 KT 대표이사 내정자가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븐일레븐 소주한잔 초도 물량 완판
2
[기자수첩] 마스크 의무 해제...백신·치료제 개발은 계속해야
3
삼성전자, 9조 8000억 배당금 지급... 주주환원 약속 이행
4
[기획] 폭발하는 해외여행 수요…카드사, 고객 유치 경쟁
5
삼성·애플, XR 기기 전쟁 '개막'...디바이스 개발 착수
6
[기획] 제약사들, 반려동물 사업 도전…보약·삼푸도 출시
7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54곳, 기한 내 감사보고서 미제출
8
[기획]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9
삼성·LG, IT용 OLED 투자 '확대'...태블릿·노트북 수요 대응
10
‘보톡스 소송 패’ 대웅 52주 신저가..주가 부양 동분서주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