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식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커피 기프티콘 제공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대신증권은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를 12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는 대신증권에서 한 번도 일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 시 일본주식 한화 100만원 이상 매수 고객 모두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16일까지이며 대신증권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일본주식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최근 일본주식은 일본 경제의 완만한 성장, 확장적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지속, 엔저기조 등의 영향으로 투자매력도가 높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투자 포트폴리오에 엔화자산도 추가하고 경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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