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필드 ‘소금 평원’에 2개 맵 공개

<사진=썸에이지>
<사진=썸에이지>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썸에이지는 MMORPG ‘데카론M’에 신규 필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필드 ‘소금 평원’은 데카론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데카론M 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해조류와 붉은 산호로 붉게 물든 ‘모제 크피’와 오랜 시간 자연 정제된 최고의 품질을 지닌 소금광산 ‘코팔니아’ 두 가지 맵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욱 강력해진 필드 보스 모제 크피의 ‘타락신관 드메네즈’와 코팔니아의 ‘발락’을 통해 보다 높은 단계의 아이템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 전설 등급 소켓 보석 ‘헬리온의 권능’, ‘론도우의 권능’, ‘시즈의 권능’ 과 6종의 영웅 등급 무기 소켓 보석이 추가되어 상위 레벨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소금 평원에서 추가된 퀘스트와 서약으로 카론에 대항하여 더욱 강해진 데카론의 활약상을 느낄 수 있다.

내달 8일까지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일 접속 시 보상 수령을 통해 트로피 아이템으로 24시간 버프 효과와 함께 최상급 트랜스업 소환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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